양 기관은 엑스포 기간 중 국내 화장품·의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진출에 필요한 자문을 실시한다.
또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 가운데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혁선 부울중기청 수출지원센터 주무관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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