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이, 젖은 바지 탈의해 말리기 “아이돌인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01 23: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정글의 법칙]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유이가 나 홀로 생존에서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 유이가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나 홀로 생존에서 유이는 땔감을 가지고 강을 건너던 중 넘어지고 말았다.

밤이 되자 유이는 젖은 바지를 불에 말리기로 결정을 했다. 여분의 바지가 없었기 때문에 유이는 젖은 바지를 벗어서 불에 말려야 했다. 유이는 “나름 아이돌인데”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들은 레위니옹 7지역으로 분리돼 24시간 동안 홀로 생존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