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식 원장은 평소에도 생활이 어렵고 힘든 이웃과 청소년들을 위해 이웃돕기와 장학금, 성금 기부 등 후원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신범식 원장은 “그동안 자식을 위해 힘든 농사일을 해오다 여러 가지 질병을 얻어 병원을 찾는 어르신들을 보고 지역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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