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그물 치다 익사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상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13시 15분경 상주시 공검면 공검지에서 고기 잡는 그물을 치기위해 물에 들어 같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됐다.

상주소방서 119구조대는 수중수색 20여분만에 수심 2M 깊이에 빠져있는 임모씨(58세․김천시)씨로 추정되는 사체 1구를 인양해 경찰에 인계 했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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