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김쌍수(69) 전 LG전자 부회장(사진 왼쪽)이 4일 임덕호 한양대 총장을 만나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한양대 기계공학부를 졸업한 김 전 부회장은 LG전자 부회장과 한국전력 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 전 부회장은 “학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한양대, 한·독·일 공동 국제학술대회 개최 #기금 #김쌍수 #한양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