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골든브릿지는 지난달 30일 제너시스와 골든브릿지저축은행 유상증자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제너시스는 금융당국의 대주주 자격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편 골든브릿지 관계자는 "현재 부채비율 문제로 보도되고 있는 제너시스비비큐는 골든브릿지저축은행 인수계약 대상자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회계처리 위반' 진흥건설·드림리츠·골든브릿지저축은행, 증권발행 제한금감원 골든브릿지증권 검사 나선다 #골든브릿지 #골든브릿지저축은행 #제너시스 #제너시스비비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