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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4일 시장실에서 33년간 공직을 마치고 퇴직한 공무원에게 녹조근정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권혁창 전 국장과 김순덕·박종철·유경수 과장 등 4명이 녹조근정훈장을 각각 받았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이 권혁창 전 국장에게 훈장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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