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소녀시대가 올 하반기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중국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현재 구체적인 지역이나 규모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조만간 스케줄을 밝힐 예정이다.
데뷔 이래 중국에서의 첫 공식 팬미팅을 가지는 소녀시대는 지난 2월 4번째 EP '미스터 미스터(Mr.Mr.)'를 발매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