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은 영종 영마루 공원에서, 토요일은 자유공원 광장에서 각각 오후 8시(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구정홍보 및 영상 상영과 상영영화소개)에 상영한다.
이번 별빛 영화여행은 역사와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도시 중구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하기 위한 영화상영 프로그램이다.
8일(금)과 9일(토) 영화‘또 하나의 약속’을 시작으로 15일(금)과 16일(토)에는‘수상한 그녀’를, 22일(금)과 23일(토)에는‘표적’을 상영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 별빛 영화여행 상영[사진제공=인천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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