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4일 자신의 블로그에 "처음으로 혼자 아쉬탕가 마이솔을 해보았다"며 "순서는 헷갈리지만 내 호흡대로 할 수 있어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단법인 한국요가총연맹에 따르면 아쉬탕가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하타요가에서 파생된 프로그램으로, 핵심은 '마이솔'이라 부르는 매일의 수련이다.
아쉬탕가 요가는 프라이머리 시리즈, 세컨드 시리즈 등 고난이도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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