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 딸이 숨바꼭질 프로가 되었다'는 짧은 글과 함께 섬뜩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화장실 변기 위에 한 외국 꼬마 아이의 머리가 덩그러니 놓여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인형 머리를 변기 위에 올려둔 것 아닐까?", "숨바꼭질을 했다고? 어떻게 변기 뒤로?", "꼬마가 들어갈 틈이 있나? 진짜야 합성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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