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로스앤젤레스(LA) 한국문화원은 CGV LA에서 영화 '명량' 시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LA 한국문화원은 참석한 현지인들에게 태극기와 한국영화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날 시사회는 15일 광복절에 명량이 미국 전역 30개 영화관에서 개봉되는 것을 계기로 미국 내 주요 영화학교와 영화 관련 기관들에 명량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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