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백화점 해외명품대전'을 찾은 고객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1000억 원의 물량을 30~70% 할인 판매한다.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백화점 해외명품대전'을 찾은 고객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1000억 원의 물량을 30~7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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