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일회성 보양식보다 평소 '이것'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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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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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보양식]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말복을 하루 앞두고 많은 이들이 보양식에 관심이 쏠렸다. 

7일 말복을 맞아 삼계탕, 장어, 전복과 같은 1회성 보양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평소 자신에게 부족한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여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여름철 체력관리에는 홍삼과 인삼이 좋다. 홍삼과 인삼은 면역력 증진에 좋고 피로개선 기능이 뛰어나 여름철 건강기능식품으로 인기다. 

또 높은 온도가 몸을 쉽게 지치게 만드는데 비타민이 다량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 충분한 수면을 유도하는 것이 기력 회복에 좋다. 

여성의 경우 더위에 늘어진 피부가 걱정된다면 알로에, 히알루론산나트륨, 콜라겐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야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 외부자극으로부터 직접적인 노출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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