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에서는 박윤강(이준기)과 정수인(남상미)이 애틋한 재회 뒤 눈물의 키스로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그동안 잊지 못했다"고 고백하며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그동안의 그리움을 모두 쏟아낸 것.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 속 키스 장면은 바로 이어지는 모습으로 지난달 30일 촬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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