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유희열은 얼짱 각도는 커녕 정직한 각도로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배경을 위주로 찍고 얼굴은 살짝만 내밀어 중년의 귀여움을 발산했다.
유희열은 '꽃보다 청춘' 1화에서 카메라도 개의치 않고 샤워하는 상남자의 모습부터 윤상과 이적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역할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진짜 청춘들의 정통 하드코어 배낭여행 '꽃보다 청춘'은 오는 8일 2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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