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중국 매체가 배우 송혜교의 외모를 칭찬했다.
7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패션잡지 촬영 차 태평산길에서 이루어진 모습을 드러낸 송혜교는 여신처럼 빛난다. 촬영팀까지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그의 아름다운 외모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며 패션 잡지 촬영을 한 송혜교의 소식을 전했다.
이어 경호원 10명의 경호를 받은 송혜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여러 번 옷을 갈아입었다"며 당시 현장 모습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일대종사'에 이어 '대평륜'에 출연할 정도로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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