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은행]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후원은행인 신한은행은 다음 달 19일 열리는 개막식 입장권 2억원 어치를 구입했다고 7일 밝혔다. 입장권은 고객 사은행사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윤상돈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왼쪽)과 권경상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오른쪽)이 입장권 구매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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