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신한생명은 7일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백혈병, 심장질환 등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치료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후원한 치료기금은 신한생명이 작년 한 해 동안 판매한 어린이보험 월납초회보험료의 1%를 적립해 마련됐다.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왼쪽), 배형국 신한생명 부사장(가운데), 조범구 한국심장재단 이사가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DB손해보험, AI 과실비율 판정 시스템 특허 취득'자산운용'으로 通했다…보험·증권사, '전략적 동맹' 시너지 #보험 #신한생명 #후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