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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진현장. [사진=중국신문사]
7일 중국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 루뎬(魯甸)현 지진 현장에서 중국홍십자회 위생구급대가 재해지역에서 봉사하고 있다.지난 3일 이곳에서 규모 6.5 강진이 발생한 이후 닷새째를 맞은 7일 중국 당국은 구조 적기인 '골든타임'이 지났지만 인명 구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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