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무학 좋은데이 봉사단과 대학생기업체험단은 해변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무학 좋은데이 봉사단과 대학생기업체험단 20여명은 7일 부산 영도구 하리해안가 일대에서 태풍 나크리 영향으로 해안가로 밀려온 폐목재 수거작업에 동참했다.
이들은 하리해안가 일대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태풍에 밀려온 폐목재와 해안가 오물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