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산상뷔페…여름휴가로 제격이네~

[사진=하이원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여름휴가 성수기,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맛있는 뷔페 즐겨 볼까.

하이원 리조트의 야외 뷔페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리조트가 운영하는 산상 바비큐 뷔페의 경우 해발 1000m에 위치해 시원한 바람 속에서 여름 열대야를 잊으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질 수 있어 하루 평균 4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
 
투숙객은 특별 할인이 제공되고 라이브 공연, 생맥주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강원랜드 호텔 호수공원에 마련한 호수 부페도 하루 평균 330여명이 방문해 산상 바비큐와 함께 하이원 리조트 여름 성수기의 계절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한편 호수 뷔페는 17일까지 산상 바비큐는 24일까지 운영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