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8/10/20140810115456359949.jpg)
현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더불어 댄서들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검은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다양한 섹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현아는 붉은 입술과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뱀파이어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신곡 '빨개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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