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생명은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70여명이 지난 8일 강화도 여차리 갯벌 환경보호를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봉사단원들은 해안으로 밀려온 각종 생활용품, 중국 어선들이 버린 그물·줄·덫 같은 어구 등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청소년봉사단이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우리금융 보험사 인수, 이번주가 '분수령'…자본적정성이 관건푸본현대생명, '푸본현대 건강보험 마이픽' 라인업…특약 41개 추가 #보험 #봉사단 #한화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