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는 남성 패션 매거진 지큐코리아 8월호에서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여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다. 손가락을 살짝 깨물며 뇌쇄적인 표정을 짓는 모습에선 팜므파탈의 분위기가 묻어났다.
또 이국주는 흰 의상에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하고 커피잔을 든 채 낭만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국주의 화보는 지큐코리아 8월호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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