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알고 보니 셀카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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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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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사진=오하영 트위터]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그룹 에이핑크 실물 미모 1위 오하영의 과거 셀카 사진이 화제다.

에이핑크 미모 1위로 꼽힌 오하영의 과거 셀카 속 오하영은 에이핑크 내 막내답지 않은 성숙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과거 오하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과거 사진이 인터넷에 많다"며 "할아버지가 회사 카페에 내 애기 때부터 지금까지의 사진을 많이 올리셨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앞서 9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멤버 실물 미모 순위를 공개, 미모 1위로 오하영을 지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이핑크 미모 1위로 꼽힌 오하영은 1996년생 18세로 에이핑크 막내다.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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