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10일 오후 8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경기장에서 리버풀FC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친선경기가 개최했다. 이날 경기 전반 10분에 리버풀 리지의 첫 골을 터뜨렸다. 이어 14분 로브렌의 골로 리버풀은 2:0으로 앞서 갔다. 후반 경기에서도 리버풀은 푸티뉴(49분), 헨더슨(61분)의 추가골로 4:0으로 앞서고 있다. 관련기사'고개 숙인 손흥민' 토트넘, 리버풀에 0-4 대패...결승행 실패토트넘, 리그컵 준결승 전초전…내일 새벽 리버풀 상대 #도르트문트 #리버풀 #축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