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I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LIG손해보험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사1촌 결연마을인 전북 장수군 구신마을을 방문, 'LIG희망나눔 농촌체험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1박2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LIG손보 50여명의 임직원들과 자녀들이 참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엄마, 아빠와 함께 고추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과 어린이들이 농가를 돕고 있다. 관련기사고령화보다 의료비용이 건강보험 재정부담↑…KDI "수가제 개편해야"지속가능한 보험산업을 위한 다양성의 중요성 #보험 #봉사활동 #LIG손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