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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방콕·파타야, 푸껫·팡아만·피피섬상품 신규출시

[사진=모두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남들과 동일한 숙소, 식사, 특전이 내키지 않다면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선보이는 ‘모두드림 패키지’에 주목하자. 

모두투어에 따르면 ‘모두드림’은5성급 이상 초특급호텔에서의 편안한 잠자리, 전문 가이드 배정으로 인한 안전한 진행, 로맨틱 디너를 포함한 업그레이드된 고급 식단, 쾌적한 모두투어 전용 차량제공,가이드 및 기사경비 포함, 빡빡한 일정대신 넉넉한 자유시간을 제공하는고품격 일정으로 구성된 패키지여행이다.

모두투어는‘모두드림 패키지’로 방콕·파타야, 푸켓·팡아만·피피섬상품 두 가지를 신규로 출시했다.

우선 방콕·파타야상품은 3박5일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고급 리조트 아마리 오키드오션을 이용하는 등 기존 패키지 품격 상품과도 차별화된 고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카자쇼를 VIP석에서 관람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푸껫·팡아만·피피섬 상품은 4박6일의 일정으로자체비치를 소유하고 있는 르메르디앙호텔을 이용해 조용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한국관광객이 많이 찾는 섬이 아닌 유럽관광객이 즐겨찾는 랑야이섬 투어와 푸켓의 몰디브라 불리는 라차섬 투어가 포함된다.

공동특전으로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아로마스파 2시간가량 제공, 명성이 자자한 레스토랑에서의 로맨틱 디너 제공, 품격 있는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충분한 자유시간 보장 등 기존패키지상품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