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신제품 '세럼-IN-오일' 출시

비오템 제공[비오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비오템은 오는 15일 신제품 '세럼-IN-오일'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럼의 기능성에 오일의 피부 코팅 효과와 투명한 윤기, 주름 개선 효과를 더한 신개념 제품이다.

끈적임 없는 '젤'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 깊숙이 스며드는 '세럼'으로 변하고, 다시 '오일' 형태로 바뀌면서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선사하는 혁신적인 3단 텍스처가 특징이다.

북해에서 추출한 울케니아 오일을 주요 성분으로 피부막을 활성화시켜 유연하게 만들어주며 '물에 녹는 오일'로 사람 피부와 뛰어난 친화력을 자랑한다.

한편, 비오템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스킨케어 5종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