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 특급호텔의 풀파티 패키지로 마무으리!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풀파티 패키지 스테이 더 나이트 판매

[사진=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여름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무더웠던 여름, 끈적한 바람은 이제 조금씩 선선한 가을바람이 되어 우리 곁을 맴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대로 보내기엔 너무 아쉽다. 풀 파티의 메카로 떠오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의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에서 풀파티 패키지를 즐기자. 화려한 비키니 파티와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패키지는 8월 22일과 23일에 이용할 수 있으며 본관 딜럭스룸 1박과 더뷰 조식,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 이용(2회 입장/런치 뷔페는 1회만 이용 가능), 풀 파티 VIP 테이블 세트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86만2000원부터, 4인 기준 150만7000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이며 VIP 테이블 세트의 경우 스미노프 보드카 1병과 모엣 샹동, 레드불, 핑거푸드 등이 제공된다.

8월 22일 풀 파티에는 래퍼 쌈디, DJ 박재훈, DJ 최창균 외에도 유명 DJ들이 총출동하고  23일 풀 파티에는 슈퍼스타K3 최종 우승자 ‘울랄라세션’과 꽃미남 로커 정준영의 퍼포먼스가 기다리고 있다. 02-20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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