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18일부터 실시되는 '2014년 을지연습' 대비 군과 민간의 합동 방위능력을 배양하고 유사시 관계기관의 신속한 업무협조를 위해 필요한 세부 사항 등을 논의했다.
공재광 시장은 “ 유사시 국가 안보 요충지 평택을 방어함에 있어,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