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깜짝 공약"이라며 "이번 주 일요일까지 시크릿 '아임 인 러브'(I'm in love)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0만 돌파 시 정말 특별한 버전의 미공개 뮤직비디오 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독특한 렌즈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깨가 드러나는 가죽 소재의 블랙 의상을 입은 전효성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크릿 뮤비, 진짜 이렇게 섹시할 수 있나?", "시크릿 뮤비, 전효성은 진짜 이 시대의 섹시퀸", "시크릿 뮤비,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