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경찰은 헐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당국은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원인에 대해 "자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로이터통신은 경찰 당국의 말을 인용해 로빈 윌리엄스가 질식사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면서 아직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라고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