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칭다오 맥주 축제 연계 상품 출시 [사진=모두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만한 시원한 맥주의 본고장 하면 떠오르는 곳은 독일이나 유럽지역. 하지만 중국의 칭다오 맥주도 이제 예외는 아니다. 중국 여행을 하면 어김없이 마시게 되는 중국 맥주의 자존심 '칭다오 맥주'를 맛보러 청도로 떠나볼까. 청도 국제 맥주축제가 8월 둘째주 토요일 개막, 16일동안 열린다. 특히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청도 맥주축제를 맞아 연계 상품을 선보인다. 관련기사노원구,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제2회 노원구 수제맥주축제'"가리비엔 칭다오" 칭다오맥주 축제 즐기는 법 모두투어가 추천하는 더블트리 힐튼호텔을 이용하는 이 상품은 2박3일 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59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중국 청도 #칭다오 #칭다오 맥주 #칭다오 맥주 축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