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 림바, 새로운 키즈클럽 오픈

[사진=아야나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아야나 림바 짐바란 발리 리조트가 키즈 클럽을 새롭게 오픈했다. 

미니 시네마, 게임방,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 이용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리조트는 림바의 키즈 클럽 오픈과 함께 새로운 가족 휴가 상품을 제공한다.

객실 2박을 하면 두번째 날 50% 할인 혜택과 함께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을 위한 조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림바와 아야나리조트 스파를 이용할 수 있고 전문적인 키즈클럽 돌봄이(Kids Club carers)의 세심한 관리도 받을 수 있다. 

키즈클럽은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한다.

아야나 키즈 클럽은 문화활동, 게임, 영화, 트램펄린(trampoline)을 갖춘 운동장, 모래밭, 그네세트, 슬라이드 등을 갖췄다.

리조트 투숙 및 시설에 대한 사항은 아야나리조트(www.ayanaresort.com) 또는 림바 잠바란(www.rimbajimbaran.com)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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