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아이유가 파격적인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아이유는 자신의 팬카페에 "LA 잘 도착했어요. 자다 이제 일어났어요 그랬더니 다시 잘 시간. 내일 잘 하고 금방 들어 갈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호랑이와 팬더 그림이 들어간 동물 마스크 팩을 붙인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KCON 2014'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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