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른병원 ‘효드림’ 행사…MRI 30% 할인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연세바른병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효(孝)드림’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병원을 찾는 만 40세 이상 환자에게 자기공명영상(MRI) 검진비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병원 홈페이지(yonseibaru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보영 연세바른병원 대표원장은 “척추관절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상당수가 고연령자”라며 “MRI 검진비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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