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당진시 제공]
사진은 김대건 신부 기념관과 솔뫼성당이 있는 건물 사이와 기념관 내부에 일부가 전시돼 있으며 전시된 사진 수는 많지 않지만, 교황방문을 앞두고 솔뫼성지를 찾는 신도와 관광객에게 교황방문이 멀지 않았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은 프란치스코 교황 단독 사진을 비롯해 교황을 보기 위해 많은 군중이 모여 있는 사진 등 다양한 종류의 사진이 전시돼 있으며,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가 열리는 기간 내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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