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구리시립도서관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200여명을 초청, '이야기가 함께하는 행복한 발레공연'을 연다. 센터 청소년들이 지식정보에 소외받지 않고 도서관과 친해져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도서관 측은 설명했다. 와이즈 발레단이 창작발레 레파토리 공연과 안무가의 발레해설로 진행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발레마임 체험시간도 마련된다. 관련기사GTX-B 구리시 갈매역 정차 적극 추진…2025년 예비된 교통 호재 눈길구리시,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노인 일자리 확대…복지문화 정책 추진 #구리시립도서관 #발레공연 #지역아동센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