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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 일찍 끝나서 집에서 대본 보는 중. 대본 읽다가 난 또 잠이 들겠지?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피곤한 기색이 드러나는 표정으로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양요섭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양요섭은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양요섭은 오는 27일부터 공연하는 뮤지컬 '조로'에서 조로&디에고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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