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서진원 신한은행장(앞줄 왼쪽 일곱째)은 13일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을 방문해 신입직원들에게 인생과 사회 생활에서의 '가감승제'를 강조했다. 서 행장은 "꾸준한 자기개발로 업무 및 전문역량을 더하고 욕심이나 잘못된 습관은 빼며, 긍정적인 마인드와 팀워크를 곱해 시너지를 내고 우리 주위와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자"고 당부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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