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13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2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 (1139차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세계 일억인 서명을 대사관측에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DGFEZ, 김앤장법률사무소와 '주한 일본 기업 대상' 적극적인 투자 홍보캐나다·일본·중국, '관세전쟁' 전 2월 미국 국채 대거 매수 #수요집회 #위안부 #일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