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아나운서 장예원이 단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장예원은 13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패션왕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았다.
이날 장예원은 분홍빛이 도는 머메이드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패션왕 코리아 시즌2'는 패션에 민감한 패셔니스타와 디자이너가 한팀이 돼 직접 의상을 만들어보고 최고 우승자를 선발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오는 16일 자정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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