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현과 함께 한 방콕 여행[사진=택시플라이 제공]
배우 안재현은 ‘너희들은 포위됐다’ 종영 후 ‘엠카운트다운’의 MC 활동과 차기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 휴식과 힐링을 위해 ‘천사들의 도시’라 불리는 방콕으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다녀온 안재현은 바쁜 스케줄 속에 짧지만 충분한 휴식과 쇼핑을 즐겨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여행상품의 특징은 기존 여행사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블루 엘리펀트 레스토랑, 샹그릴라 디너 크루즈, 반얀트리의 버티고 문 바 등의 여행 코스로 방콕의 3박 5일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소피텔 소 호텔은 방콕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며 뛰어난 경관은 물론 특색있는 객실과 각종 편의시설 및 다양한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최근 핫한 호텔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9층의 루프트탑 바 파크 소사이어티는 방콕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꼭 한번 들려봐야 할 베스트 코스 중 하나다.
방콕이 마사지와 쇼핑의 천국인 만큼 누적된 피로를 풀 수 있는 마사지 코스와 시암센터에서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게 구성돼 더욱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방콕의 5대 루프트탑 바인 시로코 바, 라 파르트, 레드 스카이 바, 버티고 문 바, 쓰리식스티 바, 파크 소사이어티 바에서 일인당 칵테일 한 잔을 제공한다.
이번 여행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택시플라이(TEL: 02-515-4441)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택시플라이(02-515-4441/www.taxif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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