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국경일 등에 태극기를 달지 않은 현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중구자원봉사센터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합심해 태극기 달기 홍보에 나서게 됐다” 며, “제69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대전시내 전 가구가 태극기 달기에 동참해 각 가정마다 태극기가 휘날리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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