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는 8.15광복절 앞두고 매년 폭주족 들이 SNS를 통해 서로연락을 취해 교통이 혼잡한 대전역주변과 고속터미널 주변에 집단적으로 출현할 것으로 예상하고 선제적 교통안전활동을 통한 교통사고예방 및 주민 불안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강력한 단속 및 현지계도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일제단속에는 지역경찰관과 교통경찰관등 3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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