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 CJ그룹은 이관훈 전 대표이사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8억4200만원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CJ그룹이 이날 공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급여로 1억3200만원, 명절 정기상여 및 장기성과 인센티브 등 상여금으로 7억1000만원을 받았다. 상여금에는 종전 근무지에서 지급한 2억7500만원도 포함됐다. 관련기사보수로 살아남는 법이준석, 선대위 출범..."유승민같이 보수 기득권에 안 당해" #이관훈 #CJ #CJ그룹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