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야스쿠니신사 홈페이지]
또한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중·참의원들이 야스쿠니신사를 일제히 방문해 참배할 예정이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올해는 참배 대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신사에 바치는 공물의 일종인 다마구시(玉串·물푸레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것)료를 내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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