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이날 논평을 통해 “기업이 경제재도약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규제개혁과 미래 먹거리 산업의 집중육성, 관광․의료 등 서비스산업의 성장동력화 특히 대중소기업 및 노사간 상생의 노력을 강조한 점은 매우 시의적절한 정책방향이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경제계는 창의와 혁신을 통한 경제재도약을 위해서는 기업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데 분명한 인식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창출을 통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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